세계적인 뇌교육 명상호흡 단월드

세로토닌분비를 높이고 뼈 건강과 심혈관질환을 예방해주는

햇살 산책 어떠세요.~^^[단월드 건강정보]

안녕하세요.

가슴이 뛰는 세상입니다.

오늘은 단월드 건강정보로 햇살 산책을 추천합니다.

가을 햇볕이 특히 뼈 건강에 좋다고 하죠. 거기다 비타민 D가 풍부하여 세포토닌 분비를 원활하게

할 수 있고 유일하게 세로토닌을 생성한다고 하죠.

또 이 요즘같이 일교차가 심한 계절에 예민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니

얼마나 우리 몸에 유익한지 모르겠습니다.^^

햇볕이 주는 비타민 D는 뼈건강을 지켜주어 골다공증 예방을 도와주는 것은 물론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는 물론 혈중 칼슘을 조절하고 칼슘의 흡수를 도와줍니다.

또한 비타민 D는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면서 필요한 조직 세포 안으로 세포를 성장 시키며

또 문제가 있는 경우 사멸시키는데요.

햇볕의 비타민 D는 호르몬과 마찬가지로 암세포 속에 들어가 증식을 막고, 면역 기관에 관여하는

대식세포를 활성화하며,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단백질 합성을 촉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햇살을 통해 비타민 D를 충분히 흡수하기 위해서는 한 낮에 팔과 다리가 보이는 상태에서

10분~20분 정도면 충분하며 일주일에 최소 3~4회 정도 햇볕을 쬐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인 90%가 비타민 D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많이 바쁘겠지만 잠시나마 자신을 위해 햇살 산책을 하며 휴식을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단월드 건강정보를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슴이 뛰는 세상입니다.

오늘은 단월드 건강정보로 환절기 감기 예방을 위한 건강한 습관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해요.

단월드 건강정보 환절기 감기 예방하는 습관

첫번째 재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다.

여름 과일은 몸을 차게 하는 반면 가을 과일은 몸을 따뜻하게 도와줍니다.

가을 과일로 감이나 배 종류를 자주 먹어준다면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기관지가 약하다면 무와 도리지를 자주 먹어준다면 좋습니다.

두번째 겉옷을 준비한다.

일교차가 심한 요즘 기온 차가 10도 이상 차이 납니다. 아침과 저녁은 춥고 낮은 덥고

혈관 건강 및 면역력을 지키기 위해서 겉옷을 준비하여 몸에 온도 차를 줄여주는 센스를 발휘하세요.^^

세번째 따뜻한 차를 자주 마신다.

레몬, 생강, 홍삼, 모과, 유자 차 등이 감기 예방에 좋습니다.

특히 생강은 몸을 뜨겁게 해주고 기침이나 가래를 줄여줍니다.

네번째 음주를 자제한다.

지나친 음주는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몸을 차게 만듭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즘 면역력이 떨어진다면 바이러스의 침투가 쉬워지겠죠.

감기 예방을 위해 적당량의 음주를 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

다섯번째 잠자기 전 창문을 닫는다.

습관적으로 창문을 열어놓고 자지 말아주세요.

아직은 날씨가 그리 춥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름은 아니지요. 창문을 열어놓고 잠을 자다가

찬 바람으로 인해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여섯번째 단월드 기체조하세요.

체온을 항상 유지할 수 있도록 단월드 기체조 하세요.

단월드 기체조는 혈액순환을 도와주어 체온을 놓이는데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특히 단월드 발끝치기는 5분 안에 체온을 1도나 높일 수 있는 운동이니 감기예방에 도움이 되겠지요.

단월드 건강정보로 환절기 감기 예방하는 건강 습관을 알아보았습니다.

기온 차가 정말 큰 것 같습니다.

날씨를 체크해보니 앞으로 서서히 1도씩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끝날 것 같지 않던 무더운 더위도 계절이 바뀌니 어쩔 수 없이 점점 사그라드는 것 같습니다.

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과 함께 먹으면 안되는 과일[단월드 건강정보]

안녕하세요.

가슴이 뛰는 세상입니다.

오늘은 단월드 건강정보 약과 함께 먹으면 안되는 과일을 알아보기로 해요.

건강에 좋은 과일이지만 약과 함께 먹으면 독이 되는 과일이 있습니다.

물론 과일과 과일끼리도 궁합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치료를 목적으로 먹는 약의 효과를 떨어트리는 것과 동시에 독이 되는

과일이 우선적으로 위험하겠지요.

지금부터 독이 되는 과일을 알아볼게요.^^

절대 함께 먹으면 안되는 약과 과일[단월드 건강정보]

1. 바나나-고혈압약

-고혈압약은 부작용으로 부정맥과 지나친 심박동을 야기 할 수 있는 칼륨을 상승시킵니다.

당연히 칼륨이 풍부한 바나나와 함께 복용한다면 부정맥과 심박동을 더 악화하겠죠.

2. 라임-기침약

-감기에 좋다는 라임 그러나 기침약에는 덱스트로메토르판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라임이 이 약효를 저하시키고 환각과 나른함을 준다고 합니다.

3. 자몽-고지혈증 치료제

고지혈증 치료제로 스타틴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자몽은 스타틴 분해를 방해하여

-근육통과 간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겠습니다.

4. 은행-간질치료제

-간질 치료제로 카르바마제핀을 복용하는데 환자가 은행 섭취를 하게 되면 항간질제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합니다.

5. 생강-아스피린

뇌졸중과 심장질환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처방되는 기본 항혈소판 치료제입니다.

생강 역시 항혈소판역할을 하기 때문에 함께 복용하면 혈액에 과도한 영향일 미칠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6. 두부-감상선 치료제

-피로와 탈모, 급격한 체중 저하가 나타나는 갑상선 호르몬 저하 증상엔 티록신 종류의 치료제를

복용해야 하는데요. 두부는 안타깝게도 치료제의 효과를 방해합니다.

약과 함께 먹으면 안되는 과일을 알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혹시 함께 복용하고 있던 것이 있다면 안타깝지만 바로 정리하기를 바랍니다.

단월드 건강정보 약과 함께 먹으면 안되는 과일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하루에 물 2리터 마셔야 한다고요? 전에 기억해야 할 것![단월드 건강정보]

안녕하세요.

가슴이 뛰는 세상입니다.

하루에 물 2리터 이상을 먹어야 건강에 좋다고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물을 많이 먹기보단 조금씩 조절하며 자신에게 맞게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을 먹기 전에 우리가 기억하고 해야 할 것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기로 해요.

물 먹기전 알아야 할 것

1. 물을 항상 곁에 두기

-눈에 잘 뛰도록 항상 곁에 두어야 틈틈이 마실 수 있습니다. 물병을 가방 속에 넣고 다니면

더욱 쉽겠죠.

2. 양 조금씩 늘리기

-물을 처음부터 2리터씩 먹는 것 보다는 적당량을 먹는 것이 중요한데요.

조금씩 늘려가는 습관이 좋습니다.

3. 11~15도의 약간 시원한 물

-물은 11~15도 사이의 약간에 시원한 물이 체내 흡수에 가장 좋다고 합니다.

4. 역류성 식도염, 위장장애가 있다면 피해야

- 역류성 식도염과, 위장장애가 있다면 오히려 위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2리터의 물을 마시는 것을

자제하도록 해야 합니다. 위에서 부담을 느끼며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5. 간을 정해노고 마시기

-물 먹는 시간을 마쳐놓고 먹게 되면 쉽고 빠르게 2리터를 마실 수 있습니다.

6. 과일과 채소에 충분한 수분이 있다.

-수분 섭취 물이 아닌 과일과 채소를 통해서도 하루에 필요한 충분한 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7. 커피와 음료수는 물이 아닙니다.

-물 대신 커피와 음료수를 마신다고요. 커피와 음료수는 오히려 수분을 뺐어 가기 때문에

마신 후 물을 두배로 마셔주어야 합니다.

물 먹기 전 기억해야 할 것들을 보니 물 2리터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네요.

위장장애와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면 자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과일과 채소로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니 평소에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를 한다면

물을 따로 2리터까지 마시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겨울 동안 어질러 놓은 집안 여름 오기 전 꼭 청소해야 할 곳[단월드 건강정보]

안녕하세요.

가슴이 뛰는 세상입니다.

오늘은 단월드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립니다.

이제 날씨가 많이 뜨거워졌습니다.

5월부터 주의해야 할 것이 있는데요. 바로 식중독 관리입니다.

겨울 동안 습관처럼 내놓았던 음식들을 이제는 슬슬 냉장고와 냉동고로 바로 바로 넣어두어야 합니다.

밖에 내놓았다가 상한 음식을 먹게 되어 병원에 가는 일이 많아졌다는데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30도를 왔다 갔다 하는 무더운 날씨입니다.

내일은 비가 와서 조금은 선선할지도 모르겠네요.^^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해 단월드에서 여름 오기 전 꼭 청소해야 할 곳을 알려드립니다.

여름 오기 전 꼭 청소해야 할 곳

1. 에어컨

-겨울 동안 쓰지 않았던 에어컨 속에는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여 악취가 심한데요.

단순히 악취만 나는 것이 아니라 세균과 곰팡이가 퍼져 알레르기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 행주

-행주는 음식물 및 수분이 항상 함께 닫기 때문에 세균 증식을 하는데 쉽습니다.

특히 더운 날은 세균 증식 속도가 빨라 반나절 만에도 증식하여 쾌쾌한 냄새를 내뿜는데요.

행주는 냄새가 안 나더라도 이미 세균에 노출되어 있을 확률이 높으니 수시로 소독하여 햇볕에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효과적인 방법으로 전자레인지에 2분~4분 정도 돌려주면 세균을 100% 제거할 수 있습니다.

3. 도마

특히 여름 철 나무 도마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만약 꼭 나무 도마를 써야 한다면 사용할 때마다 뜨거운 물을 뿌려 사용해줘야 하며 일주일에 한번은

반드시 소독을 해줘야 합니다.

여름에는 되도록이면 플라스틱이나 유리도마를 추천합니다.

음식이 닫는 모든 곳과 손이 닫는 모든 곳은 반드시 청결히 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곳을 다 할 수 없을지라도 이 중에서도 위 세가지는 반드시 꼭 지켜주셔야 합니다.

건강은 남이 아니라 내가 지키는 것입니다.

여름 오기 전 꼭 청소해야 할 곳 미리미리 체크하고 수시로 정리하고 그리고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단월드 기체조로 건강을 챙겨보세요.~^^

단월드 건강정보를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복궁를 찍다! 경복궁에 놀러다녀왔습니다.(경복궁 주위 풍경)

안녕하세요.

가슴이 뛰는 세상입니다.

지난 주말 경복궁을 다녀왔습니다.

20대까지 서울에서 살았는데요.

근처에 있는 경복궁에는 한번도 놀러 가본적이 없더라고요.

참 생각해보면 학생 땐 학교 집, 또는 학교, 알바, 집 직장 다녔을 때에도 직장, 집 이렇게 밖에 안 다녔던

것 같아요.

어떻게 주위에 볼 것이 이렇게 많은데 그렇게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경복궁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요.

안타깝게도 주요 하이라이터 사진은 제 폰에 없더라고요.

그 때 좋은 카메라를 들고 오신 분이 자기 것으로 찍으라고 해서 계속 그 분 것으로 찍다가 끝에

소소한 것들만 제 것으로 찍어서 경복궁의 향기가 그리 나지는 않습니다.

특별하진 않지만 경복궁에서 찍은 저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오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에그 타르트에요.

죄송합니다. 가게이름을 깜빡 알아오지 못했어요.^^;:

다시 찾아갈 수는 있습니다.

여기가 서점일까요.ㅋㅋㅋㅋㅋ

대오서점은 원래는 서점이 맞았지만 지금은 카페라고 해요.

부모님이 서점을 하셨었는데 돌아가시면서 부모님의 향기가 배어 있는 이 곳을 온전히 보존하기 위해

그 느낌 그대로 카페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여기는 줄 서서먹는 유명한 짜장면 집이었어요.

먹어보지 못해 뭐라 설명 할 수 없지만 안에 자리가 없어 밖에서 서서 먹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정말 신기했어요.^^

안녕하세요.

가슴이 뛰는 세상입니다.

안동으로 짧게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다녀온지는 꽤 되었는데 사진을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물론 제 사진 찍는 실력도 부족하지만 제가 간 날은 비도 많이 오고 비가 오지 않더라도 강풍이 날려

풍경을 제대로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사진에 다 담지 못해 정말 아쉬울 정도였어요.

나중에 나이가 안동에 와서 살고 싶다는 강한 의지가 생길 정도로 멋진 곳이었습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생각보다 맛집이 없다는 거지만요.

식탐 많고 입맛 까다로운 저로써는 참 난감하지만 그걸 다 이겨낼 수 있을 만큼 안동이 참 아름답더라고요.

왜 이제야 왔을까할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안동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아름답다고 해요.

봄은 봄대로 여름은 여름대로 가을은 가을대로 겨울은 겨울대로 아름답다고

그래서 올 여름 휴가 때 안동을 다시 찾을까 생각 했습니다.^^

올해 안에 봄은 봤으니 여름, 가을, 겨울 다 와서 보고 싶습니다.

아쉬운 데로 제가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안주 안 먹어도 술만 마셔도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술!!!

안녕하세요.

가슴이 뛰는 세상입니다.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한번쯤 고민되는 것이 있습니다.

"안주 안 먹으면 술 마셔도 되지 안을까?"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고민해봤을 것입니다.

실제로 어떤 신문에선 맥주의 칼로리가 그렇게 높지 않아 안주를 안 먹는다면 다이어트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하였는데요.

사실 그게 그렇지 않습니다.

알코올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저해시키는데요.

성장호르몬은 성인에게선 근육을 발달시키고 체지방 분해를 도와주는 중요한 호르몬입니다.

그런데 알코올은 이 성장호르몬을 분비하는 것을 막아 다이어트에 중요한 근육의 발달과 체지방 분해를

막고 있으니 당연히 다이어트를 하는 중에 술을 마신다면 열심히 운동한 효과를 거의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의 문제는 빈 속에 술을 마시게 되면 위벽을 자극하여 위산을 분비시키는데요.

이 때 음식물이 없으니 바로 위벽이 공격을 받게 되기 때문에 장 건강을 해치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한다면 술을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어쩔 수 없이 먹는다면

저지방 고단백질 음식 종류의 안주를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슴이 뛰는 세상입니다.

우유가 최근 비만 위험을 낮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한동안 우유가 안 좋다는 소식들을 접하게 되며 우유에 대한 시선이 그리 곱지만은 않았을 텐데요.

우유는 칼슘 흡수가 가장 빠르며 두뇌 발육과 성장 촉진 그리고 콜레스테롤 억제 효과에 뛰어나며

우유 속 유지방이 비만 위험을 오히려 20%나 낮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저지방 우유를 먹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유지방이 비만도를 낮춘다면 저지방 우유를 선택하는 것 보단 순수 자연 그대로의 우유를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지방 우유는 우유의 고유한 맛을 느낄 수 없어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선호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유지방이 체지방을 오히려 줄여준다니 너무 기쁜 소식입니다.

우유는 장내의 지방산을 칼슘과 결합시켜 대변으로  배출시키면서 오히려 비만의 위험을 낮추고

우유의 많은 아미노산인 우신과 유청 성분이 세포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며 대사증후군 위험을 낮쳐주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유는 체지방을 태우는 다이어트 효과뿐 아니라 치매 및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뇌와 신체의 발육에 크게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어린이와 성인은 하루 두잔 청소년은(12~18살) 하루 3잔을 마져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우유는 소화기능에도 효과적이며 우유를 마신 후 햇볕을 받게 되면 햇볕에서 나오는 비타민D가 체내 칼슘 흡수율를

촉진해준다고 합니다.

외출 전 산책 전에 우유 한잔을 마시고 하는 것이 좋게지요.^^

체지방을 낮추고 뇌건강과 신체 건강을 위해서라도 우유를 꾸준히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낙안읍성 민속마을은 지금 꽃이 만개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슴이 뛰는 세상입니다.

지난 주 우연한 계기로 낙안읍성 민속마을을 가게 되었습니다.

낙안읍성 민속 마을을 보며 깜짝 놀랬는데요.

아직 꽃이 필까 말까 하는 이 시점에 여기는 꽃이 만개하였더라고요.

천안에서 가지만 앙상한 나무들만 보다가 낙안읍성 민속마을에 와서 만개한 꽃들을 보니 놀랍고 신선했습니다.

벗꽃이 그리운 지금 먼저 본 저로써 아직 못 본 님들에게도 보여 들이고 싶어 사진을 올려봅니다.

좀 더 가까이서 꽃들을 찍었어야 했는데.

보는 것에 너무 빠져있었는지라 미쳐 생각을 못했습니다.

사진이 선명하지 못한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