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서 자신만의 꿈과 진로를 찾는 1년 프로젝트 벤자민 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슴이 뛰는 세상입니다.
오늘 신문을 보다 우연히 벤자민 인성영재학교 학생들 이야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뭐 이런 대안학교도 있나 하며 신기해서 읽어보았는데요.
대안학교도 중학교, 고등학교가 있어 그런 형식인줄 알았는데 여기 벤자민 인성영재학교는 딱 1년이네요.
대안학교에 대한 시선이 많이 달라지고 있지만 아직도 대안학교에 대한 편견이 많은 지금
보통 학교 부적응자들이 대안학교를 많이 다닌다고 들었는데요.
조선일보에 나온 학생들에 이야기를 읽어보니 학교에서 인정받는 전교 2~3등을 하는 인재들도 있어 자동으로
시선 집중되는 것 같습니다.
벤자민 인성영재학교는 1년 동안 학생들 스스로가 꿈을 찾아 비전을 정하고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고 하는데요.
여기 벤자민 인성영재학교에 학생들이 입학을 하고 또 졸업을 하고 변화된 이야기를 보며
왜 벤자민 인성영재학교를 선택하였는지 알 수 있겠더라 고요.
조선일보에서 벤자민 인성영재 학생들 글을 읽고 인터넷을 통해 벤자민 인성영재학교를 조회해봤는데요.
이 친구들 외에도 정말 많은 학생들이 이 학교를 다니며 변화된 이야기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조선일보에 나온 친구들 말고도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다니고 있었으며 그렇지 못한 학생들도 있었는데요.
의미 없는 경쟁과 꿈이 없는 진로에 좌절하던 학생들이 의미와 희망 그리고 자신도 무언 갈 할 수 있음을 알게 되며
모두 변화하였다고 합니다.
벤자민 인성영재학교 요즘 같이 아이들에게 희망 없는 교육을 받고 있는 지금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조선일보에 벤자민 인성영재학교 학생들에 감동 넘치는 이야기 주소 남깁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5/20151115011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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