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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를 찍다! 경복궁에 놀러다녀왔습니다.(경복궁 주위 풍경)

 

 

 

안녕하세요.

가슴이 뛰는 세상입니다.

 

지난 주말 경복궁을 다녀왔습니다.

20대까지 서울에서 살았는데요.

근처에 있는 경복궁에는 한번도 놀러 가본적이 없더라고요.

참 생각해보면 학생 땐 학교 집, 또는 학교, 알바, 집 직장 다녔을 때에도 직장, 집 이렇게 밖에 안 다녔던

것 같아요.

어떻게 주위에 볼 것이 이렇게 많은데 그렇게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경복궁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요.

안타깝게도 주요 하이라이터 사진은 제 폰에 없더라고요.

그 때 좋은 카메라를 들고 오신 분이 자기 것으로 찍으라고 해서 계속 그 분 것으로 찍다가 끝에

소소한 것들만 제 것으로 찍어서 경복궁의 향기가 그리 나지는 않습니다.

 

특별하진 않지만 경복궁에서 찍은 저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오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에그 타르트에요.

죄송합니다. 가게이름을 깜빡 알아오지 못했어요.^^;:

다시 찾아갈 수는 있습니다.

 

 

 

 

여기가 서점일까요.ㅋㅋㅋㅋㅋ

 

대오서점은 원래는 서점이 맞았지만 지금은 카페라고 해요.

부모님이 서점을 하셨었는데 돌아가시면서 부모님의 향기가 배어 있는 이 곳을 온전히 보존하기 위해

그 느낌 그대로 카페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여기는 줄 서서먹는 유명한 짜장면 집이었어요.

먹어보지 못해 뭐라 설명 할 수 없지만 안에 자리가 없어 밖에서 서서 먹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정말 신기했어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자연 그대로를 담아 아름다운 곳 안동 풍경을 보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슴이 뛰는 세상입니다.

 

안동으로 짧게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다녀온지는 꽤 되었는데 사진을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물론 제 사진 찍는 실력도 부족하지만 제가 간 날은 비도 많이 오고 비가 오지 않더라도 강풍이 날려

풍경을 제대로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사진에 다 담지 못해 정말 아쉬울 정도였어요.

 

나중에 나이가 안동에 와서 살고 싶다는 강한 의지가 생길 정도로 멋진 곳이었습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생각보다 맛집이 없다는 거지만요.

 

식탐 많고 입맛 까다로운 저로써는 참 난감하지만 그걸 다 이겨낼 수 있을 만큼 안동이 참 아름답더라고요.

 

왜 이제야 왔을까할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안동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아름답다고 해요.

봄은 봄대로 여름은 여름대로 가을은 가을대로 겨울은 겨울대로 아름답다고

그래서 올 여름 휴가 때 안동을 다시 찾을까 생각 했습니다.^^

올해 안에 봄은 봤으니 여름, 가을, 겨울 다 와서 보고 싶습니다.

 

아쉬운 데로 제가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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