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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챙겨야 하는 비상약'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7.02.07 반드시 챙겨야 하는 비상 약[단월드 건강정보]

반드시 챙겨야 하는 비상 약[단월드 건강정보]

 

 

 

 

안녕하세요.

가슴이 뛰는 세상입니다.

 

갑작스레 어떤 사고가 벌어지고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특히 병원과 약국이 멀거나, 주말이나 공휴일엔 정말 난감합니다.

간단한 처치인데도 응급실을 가게 되면 비용도 어마어마하게 비싸지요.

그래서 단월드 건강정보로 간단하게 처치할 수 있도록 집에 반드시 챙겨나야 할

비상 약을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첫째 소화제

-소화불량은 흔한 증상이지만 참게 되면서 그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화가 안되고 답답할 때 소화제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 해열진통제. 소염진통제

열이 나거나 통증이 있을 때를 대비하여 진통제를 준비해야 하는데요.

해열진통제는 해열 효과와 진통 완화 효과가 있으며, 소염진통제는 이 두가지 외에 염증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지나치면 좋지 않지만 통증을 무작정 참게 되면 더 큰 통증이 찾아오고

나중엔 진통제가 듣지 않아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준비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 감기약

감기약은 코감기약과 기침감기약 두 종류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 종합감기약이 있을 때는 해열진통제 성분이 들어 있는지 꼭 확인하고, 진통제와 함께 복용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네번째 상처 연고

상처가 빨리 나을 수 있게도 도와주지만 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꼭 바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다섯번째 윤습밴드

상처 전체와 밀착되어 물이나 먼지가 상처 속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보호해주며, 상처를 빨리 낮게 하고,

흉터가 잘 생기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피부가 까지거나 베였을 때 딱지가 생기기 전에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여섯번째 알레르기 약

피부 알레르기를 비롯해, 봄 철 비염, 기침, 콧물 증상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일곱번째 핫파스와 쿨파스 그리고 압박붕대

타박상이 생겼을 때 바로 쿨파스를 붙여주면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핫 파스는 48시간이 지난 후가 좋으며 48시간이 지나도 관절이 등이 붓거나 열감이 느껴진다면

쿨파스를 붙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여덜번째 벌레 물린 데 바르는 연고

벌레 물린 곳을 긁기 보다는 벌레 물린 데 바르는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염증을 예방하고 빠르게

완화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단월드 건강정보로 반드시 챙겨야 할 비상 약을 알아보았습니다.

잘 사용하지 않아 챙겨나야 할지 고민이 되겠지만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르는 일입니다.

미리미리 챙겨서 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미리 예방해봅시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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